나스닥 시황 #나스닥#230417 #Alpha

나스닥 시황 #나스닥#230417 #Alpha

​

​

1. 다음 달을 끝으로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

2. 금리 인상 종료 이후에도 증시 상승은 없을 것이란 전망도 커지고 있습니다

​

3. 미 연방준비제도의 6차례 금리 인상을 살펴본 결과 증시가 5차례 올랐지만, 이번에는 랠리 가능성은 회의적으로 보여집니다

​

4. 이번 상장 기업들의 이익이 2020년 2분기 이후 최대폭으로 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실적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5.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 종료 후 침체에 빠지지 않았을 시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평균이 9%였는데, 올해 이익 성장세가 거의 정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6.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18 정도로 주가가 최근 40년 새 상위 81% 수준일 정도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7. 최근 GDP의 소비자 지출 구성 요소와 가장 밀접한 핵심 소매 판매는 지난 달 0.3%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지표는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

8. 물가 둔화 신호에도 연준 집행부 시각을 대변하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매파적인 발언을 해 시장에 긴축 경계를 확산시켰고, 월러 이사는 지난 주말 연설에서 고용시장이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를 훌쩍 웃돈다며 긴축 통화정책 유지를 강조 했습니다

​

> 달러지수 (DXY) : 101.72

​

나스닥 지수를 움직이는 주요 BIG7 기업들의 움직임을 보면

1. 메타 플랫폼스 +0.52% 상승, 거래량 21,591,207

2. 애플 -0.21% 하락, 거래량 49,386,480

3. 아마존닷컴 +0.11% 상승, 거래량 51,450,522

4. 엔비디아 +1.11% 상승, 거래량 39,566,013

5. 구글 +1.34% 상승, 거래량 26,578,002

6. 테슬라 -0.48% 하락, 거래량 96,438,664

7. 마이크로소프트 -1.28% 하락, 거래량 20,987,917

​

> JP모건 등 대형은행주 호실적에도, 단기 차익실현 물량 출회 속 소매판매 부진과 산업생산 및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호조 등 엇갈린 지표 결과로 BIG7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한 기대가 힘을 얻고 있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여전히 주목하면서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어 나스닥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 장시작후 변동성이 심할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시드대비 계약수 대응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