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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3

[23/05/17] 나스닥 차트 브리핑 (3대 미증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곧 미 동부시간 오후 3시에 부채한도 협상이 시작됩니다. 연방정부의 디폴트의 대한 우려 가운데 현재 미증시는 나스닥은 오르지만 다우,에센피는 수급이 낮은 상황인데 협상이 유예되거나 상향을 한다고 해서 미증시 가격이 상승한다고 볼 수 없는게 고용지표와 건축지수, 그리고 파월 연설을 앞두고 증시의 변동성을 예고한다는건 위 아래로 혼조세의 성향을 띄고 방향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미 3대 지수 차트상의 3대지수는 모두 다른 양상을 띄우는데 나스닥은 상승추세 에센피는 수렴 다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의 경우 미 경제의 주축으로 볼 수 있는데 매크로 경제는 방향을 하방으로 보고 있다고 해석을 할 수 있지만 다우 역시 지지를 하고 수급을 받는다면 나머지 2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해야합니다. 하.. 차트 브리핑 2023. 5. 17.
나스닥 시황 #나스닥#230406 #Alpha 나스닥 시황 #나스닥#230406 #Alpha ​ ​ 1. 최근 실제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오면서 미국 증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 2.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에서 발표한 3월 민간고용 동향은 14만5천 명으로 지난달보다 8만여 명 가까이 급감 했습니다 ​ 3. 애초에 월가에서는 3월 민간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20만 명으로 제시했지만, 상황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 4. 금융과 제조업 부문에서 일자리가 크게 감소, 같은 날 발표된 3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도 2.9포인트 하락 했습니다 ​ 5. 애틀란트 연은이 집계한 미국의 1분기 실질 GDP 전망치는 보름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왔습니다 ​ 6. 앞서 발표된 미국의 2월 구인 건수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 경제 시황 및 이슈 정리 2023. 4. 6.
나스닥 시황 #나스닥#230404 #Alpha 나스닥 시황 #나스닥#230404 #Alpha ​ ​ 1.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월 미국 기업 구인 건수가 993만 1천 건으로 집계되고, 지난달 보다 63만건 줄어들면서 구인 건수가 1천만 건 밑으로 내려 갔습니다. ​ 2. 채용공고가 줄었다는 것은 과열된 흐름을 보이던 미국 노동시장이 둔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3. 미국에서는 메타 플랫폼과 아마존 등 대형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4. 올해 초만 해도 고용지표 부진은 연준의 긴축 속도 온화 기대감을 키우며 증시 호재로 여겨졌습니다 ​ 5. 지금은 연준의 피벗 기대감이 어느정도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에 고금리 상황에서 경기침체 우려까지 높이는 증시 악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5.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꾸.. 경제 시황 및 이슈 정리 202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