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9 나스닥의 끝없는 신고점 갱신! 어디까지 눌러주고 어디까지 갈까? 앞서 나온 하락파동이 일단락 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기존 관점인 21200부터 20500까지의 눌림을 수익구간으로 확보하고 추가 하락을 보고 있었지만 일시적인 반등이후 추가 하락을 예상하면서 추가 숏 전략을 공유합니다. 나스닥 숏 전략 1차진입가 : 20750 2차 진입가 : 20830 손절가 : 20900 1차익절가 : 20500 2차익절가 : 20150 -금일 하락파동의 끝점인 엔딩 다이아고날이 관찰 -전체 하락파동의 0.382 = 1차 진입가 -헤드엔 숄더로 하락패턴이 진행될 시 왼쪽어깨 지점이 겹침 -최대 0.5(2차 진입가) 까지 수급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되고 그로인한 손절가가 1차 진입가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나므로 물량 조절은 잘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관점 -앞에 나온 고점에서 나온 전략에 .. 차트 브리핑 2024. 11. 20. 더보기 ›› 2024.08.19 나스닥 차트 브리핑 나스닥 브리핑 19,000위에 1차적으로 있던 매물대를 벗어나면서 이전에 설정해 두었던 매도전략을 손절가를 넘어 올라 탔습니다. 곧이어 2차진입가를 도달하였고 근래 급락이 시작되었던 시작점까지 올려놓고 매물대를 만들며 시간이 끌리고 있습니다. 파동관점에서 가속도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일반적으로 파동으로 인한 추세가 바뀌려면 마지막파동의 마무리 시간보다 반대 추세의 파동의 시작이 더 빠른 시간내에 앞의 추세의 시작점을 넘겨야 추세가 지속 될 수 있는 힘을 가집니다. 나스닥 차트에서 보시다 시피 하락파동이 시작된 점에 걸린시간은 4일, 가격이 올라오기 까지 걸린시간은 14일 어림잡아 3배이상걸렸다는건 아직 하락추세가 식지 않았다고 보이고 손절선을 넘기기 전까지는 매도 전략을 유지할만 한 타당성을 얻게 됩니.. 차트 브리핑 2024. 8. 19. 더보기 ›› 엔디비아 실적발표! 나스닥 언제까지 오를까? 나스닥 / 숏 전일 의미있는 눌림이 나왔지만 엔디비아 실적발표로 한차례 고점갱신이 되었습니다. 현재 파동으로 보면 5-5-3파로 보이는데 3파중에서도 5파진행중으로 파동이론의 추세파동 특성상 3파가 가장 짧을 수 없기 떄문에 현재 3파가 1파가 연장되었고 3파의 길이가 남은 5파에 비해 짧을 수 없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현재 파동은 19150을 넘길 수 없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가격에서 조정을 주고 다시 올라간다면 해당가격을 넘길 수 있겠지만 어제의 짧은 조정으로는 조정의 기간과 복잡성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이대로 가격이 오를 수 없다는 판단하에 매도 전략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매도 전략의 막바지엔 결국 최종 상승파동을 공략해야 하며 그 끝엔 오래전부터 염두했던 6월중의 장기간의 주가 침.. 차트 브리핑 2024. 5. 23. 더보기 ›› 파동으로 보는 나스닥 거래 전략 나스닥 무기한 물그간 나스닥의 추세를 파동으로 분석했을 때 현재 마지막 5파-진행 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전에 현재 3파로 표시되어있는 구간이 길고 복잡하게 나왔기 때문에 5파가 짧게 끝났다고 보고 있었는데, 전일 나스닥의 신고가 갱신으로 5파가 남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자세히 보시면 4파 조정이 2파 조정보다 복잡하고 기간이 길어서 현재 남은 5파가 충분히 연장될 거라고 보는 게 타당하고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예측보다 살짝 낮게 나온 게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이미 연장된 파동에서 추가로 연장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중요한건 현재 연장된 5파 중 마지막 5파가 언제 끝나느냐인데, 1파가 리딩다이아고날로 시작했기 때문에 5파는 엔딩다이아고날(상승쐐기)로 마무리 지을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기존 19,2.. 차트 브리핑 2024. 5. 16. 더보기 ›› 나스닥, 항셍 큰 추세변화의 시발점 (차트상황 이해) 저번 주 금요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라파를 공습했습니다. 미장은 개장하기도 전에 선물시장에서 패닉셀이 나오면서 17000초반까지 3%정도 하락했으며, 항셍지수역시 개장하면서 지지 가능한 매물대를 살짝 하회하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안 그래도 두 지수 역시 조정시기였던 만큼 패닉셀이 더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움직임으로 기존 예상했던 움직임보다 난이도가 더 올라가면서 차트분석을 큰 틀에서 부터 좁혀들어가겠습니다. 나스닥 이전 상황 : 나스닥 나스닥은 과거 시점에 상승 파동 마무리를 하고 내려오는 속도가 올라간 속도에 비해 많이 더디고 복잡한 패턴을 보였기 때문에 추가 고점 갱신 이후 하락을 할 것이라고 보고, 매물대를 벗어나고 스퀴징이 나올 때 쯤 추가 상승을 점쳐 매수 거래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 차트 브리핑 2024. 4. 22. 더보기 ›› 항셍, 장기 하락채널 돌파 가능성 항셍 매수 전략 브리핑 🔻 장기 하락 채널상으로 아직 평행채널을 돌파하진 못했지만 곧 돌파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장기차트상으로 설정되어있는 역추세밴드가 지금껏 저항구간을 잡아주면서 채널 내부로 가격을 예측했지만, 조정이 길어지면서 하락채널의 영향이 약해져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역추세 밴드 지표상으로 처음으로 저항구간을 돌파 후 상단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현재 하락채널 상단에 위치해있는걸로 보았을 때, 상방돌파에 초점을 맞추어 항셍 매수전략을 짜겠습니다. 🔻 진입가는 매물대와 역추세 밴드 중심선으로 설정하고 매물대와 중심선을 이탈하는 가격이 손절가격 입니다. 1차익절가는 하락채널 상단과 전고점 돌파 직전 휩소를 예상해 부분익절구간으로 잡으며 2차익절가는 전체 하락파동의 38.2%, 장기적으로 추가하락.. 차트 브리핑 2024. 3. 18. 더보기 ›› #나스닥 #차트분석 #브리핑 #230403 #6월물 #Traderkay #나스닥 #차트분석 #브리핑 #230403 #6월물 #Traderkay #나스닥 #6월물 #Traderkay - 현재 나스닥을 보시면 단기저점(빨간원)에서 올라온 파동이 가파른 걸 보실 수 있습니다. - 상승파동, 하락파동 둘 다 추세파동 이후에 조정 없이는 추세가 지속 될 수 없습니다. 단, 강세장에서는 추세가 일반적으로 더 길게 갈수는 있지만 그만큼 조정도 깊거나 길기 마련입니다. - 4시간 봉에서 자세히 보시면 양봉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일반적으론 추세의 약화로 받아들여 지기도 합니다 - 이로 인한 추세의 끝은 13300이 넘지 않는 수준에서 마감이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마지막에 수급이 들어오면서 가격을 넘겼습니다. - 이를 새로운 파동으로 해석하지 않고.. 차트 브리핑 2023. 4. 3. 더보기 ›› #나스닥 #차트분석 #브리핑 #230331 #6월물 #Traderkay #나스닥 #차트분석 #브리핑 #230331 #6월물 #Traderkay #나스닥 #6월물 #Traderkay - 전일 언급드렸던 기준점인 13000 지키면서 저항선에서 저항을 받았습니다. - 9:30 PCE발표 직후 마지막일지 모르는 상승파동이 나왔는데 매도공략 자리인 13160~13240에 도달 - 현재 RSI상으로 하락 다이버전스가 중첩이 되고 있어보이며 연장상승파동의 끝이 보임 - CVP 역추세 밴드 상으로도 손절가격인 13300을 넘기긴 힘들어 보이는 상황, 해당 손절가를 기준으로 매도공략이 유리 - 지표로 인한 상승은 보통 많은 부분 되돌리며 그로인해 올라가는 모습역시 중간중간 눌림이 발생해 현재 상단에서 상승추세가 여러 근거로 약해져 있다고 보임(RSI, 파동, 달러.. 등등) - 어제 언급대.. 차트 브리핑 2023. 4. 1. 더보기 ›› #20230309 차트분석 #나스닥 #3월물 #traderkay #20230309 #나스닥 #3월물 #traderkay 전일 연준의 기조연설과 경제 전망, 통화정책을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기준금리가 다시 높아질꺼란 우려 때문에 급락이 장초반 나왔었습니다. 예상한것처럼 매물대 초반에서 단기 반등이 나왔었고 이로인한 혼조세가 잠시 연출이 되었지만 전일 언급드렸던것처럼 한차례 연장파동이 나오지않고 급락이 나오면서 올라온 파동의 조정의 국면으로 접어 들었기에 하방압력이 존재해 금일 연설까지도 매도세를 만들었습니다. 설정해둔 단기 매물대는 반등이 한번 있었기 때문에 할일을 다했고 차트상으로 뒤에 보이는 큰 매물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매물대를 완전히 뚫고 내려가기는 시기적으로는 아직 일러 보입니다. 때마침 저희 타점이 2차 매수 레인지에 근접하게 도달 하였기 떄문에 현재 저가.. 차트 브리핑 2023. 3. 9. 더보기 ›› 이전 1 다음